단 한 명의 학생이 남을 때까지,
그 한 명이 졸업하고도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닫을 때까지
협박과 질시보다 더 지독한
손가락질, 눈치 보이지 말고,
더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어쩔 수 없음까지도
이 나라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임을 기다려주는...
보이지 않는 바람결에
함께 잔잔하게 흔들리며
사람다운 마을 노래 부르는,
그런 날은
언제쯤 우리에게 다가올까?
문득
가이없이 아득하기만 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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