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여고생을 위하여
기차역은 문을 닫지 않고
더 이상 기차를 타지 않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었다.
그들이 끝까지
애써 지키고자 하는,
보이지 않아서 더 소중한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찌
작은 기차역 만의 문제이랴?
무지한 통폐합의 목졸림에 사라져가는
수 많은 작은학교의 절망 또한
이 정도의 눈높이로
함께 생각하면 어떠리!
좀 더 따뜻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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