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누군가에 의하여
연출된 장면이기는 하겠지만,
눈으로 보며 놀라고,
점점 열리는 귀로 들으며,
자꾸 신음처럼 터져나오는 감탄 뒤에
이윽고
온몸으로 함께 전율하며 기뻐하는...
제대로 된
가장 멋진 <합창>을 만나며
새삼 마지막 달력 내릴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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