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년
남을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살아온
부끄러운 사람에게
이미 수 백년 전에 던져진 비수,
그 시퍼런 칼날에
속절없이 가슴을 서걱 베이고 만다!
어쩌면
이 시대의 지식인이 아닐지도 모르는데도
감히......
- 무릇 진정한 실력이 없으면서
- 지식인 행세를 하는 자는
-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목을 친다!
- 无此道而爲此服者, 其罪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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