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남도-통영,순천(13)

순천만 - 타는 노을에 지워지는 세상

石羽 2015. 8. 16. 15:02

 

옆구리를 파고드는 찬 바람

그 온기 없는 햇살 아래

몽글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불타서 넘어가는 노을의 힘을 빌어

인간이 갈망하는 세상을

조금씩 조금씩 지우고 있다.

 

여기는

순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