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허공 중에 떠도는.../웃는 얘기

오므링거?

石羽 2015. 7. 9. 22:56

 

 

선생님이 영어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손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물었다.
그때 자주 ‘멍’ 때리는 철수가 교실에 늦게 들어왔다.

다른 학생들은 이미 배웠던 대로
자신의 손을 들어 보이면서
핑거’라고 한목소리로 대답했지만,

늦게 들어오느라 그 내용을 듣지 못한 철수는
그저 ‘멍’을 때릴 뿐이었다.

철수 때문에 화가 난 선생님은
화를 간신히 억누르고 철수에게 주먹을 보이면서
이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선생님의 물음에 대한 철수의 대답!
“‘오므링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