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 지난 얘기를
신문에서 오려내듯 찍어놓고,
갑자기 하늘 한 쪽이 무너지는...
천둥 소리와 번개 속으로
소나기가 퍼붓는 오후에
문득 열어서 다시 본다!
까치밥... 홍시....
비오는 하늘을 내다보는
천연덕스런 너는,
언제, 어디에고 그런 까치밥 하나
선뜻 남겨놓은 적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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