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99 - 고고한 자태 <풍란, 꽃을 보다!>

石羽 2014. 7. 30. 14:00

관내 학교의 교장실에서
무척이나 고매한 모습으로 피어 난
순백의 꽃을 만나다!

이름하여
'풍란'이란다.

투명한 바람결을 모아
작은 바위에 널었다가
영혼의 물기로 피웠나 보다!

눈물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