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고 음악과 학생들의
정기 발표회를
과분한(?) 내빈석에 앉아
온몸으로 만끽하다....
고등학생들이지만 프로답다!는
감동을 매번 감출 수 없다!
크게 박수만 치다 보니
어느새 여름 밤이 후딱 깊었다.
특히
도계중학교에서 탄광촌 아이들과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유명했던
이재건 선생님이 지휘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하장초 프로그램으로 인연있는
박석자 선생님께서
정년 기념으로 지휘봉을 잡았던
헨델의 '메시이'는
더위 속 어둠을 나서는
야윈 가슴을
오래도록 줄럭하게 적시는 감동이었다!
강릉에 예술고등학교가 있음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했는지...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97 - 체험으로 즐기는 수학 <초등수학 영재 여름캠프> (0) | 2014.07.30 |
|---|---|
| 하슬라 별곡 96 - 자유로운 영혼들 <청소년 독서동아리 프레젠테이션 대회> (0) | 2014.07.30 |
| 하슬라 별곡 94 - 악기야 놀자! <유아 클래식 악기체험> (0) | 2014.07.25 |
| 하슬라 별곡 93 - 잘 노는 아이들 <미래에 있는 집> (0) | 2014.07.25 |
| 하슬라 별곡 92 - 영혼의 연주 <무인 피아노>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