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
감미롭거나 힘있는 음악을 들려주던
섬세한 아날로그 카트리지는,
CD 음반과 디지털 음악의 출현으로
이 시대에는
영영 그 존재 가치를 상실하였던가?
아니,
엄연한 자태로 싱싱하게 살아
힘 있게 팔을 휘돌리는 그 친구를,
여기,
숨 소리 펄떡거리는 어시장
파리 모이는 건어물 좌판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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