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탄사 뒤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서 보고,
더 다가가서는
기껏 꽃나무 아래
자그만하게 꽂혀있는 표딱지에서
그의 이름을 읽어서 불러보는
이 어색한 무지가
왠지 더 부끄러운 날...
감탄사 뒤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서 보고,
더 다가가서는
기껏 꽃나무 아래
자그만하게 꽂혀있는 표딱지에서
그의 이름을 읽어서 불러보는
이 어색한 무지가
왠지 더 부끄러운 날...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84 - 바다의 밤은... <김동명의 '밤'> (0) | 2014.07.19 |
|---|---|
| 하슬라 별곡 Special - 집단지능의 힘 (0) | 2014.07.19 |
| 하슬라 별곡 82 - 온몸으로 세상보기 <강원명진학교 사람들> (0) | 2014.07.01 |
| 하슬라 별곡 81 - 풀 냄새 가득한 학교 <질적수업분석 사전협의> (0) | 2014.07.01 |
| 하슬라 별곡 80 - 비고츠키와 장자 <강원교육 컨설턴트 연수> (0) | 201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