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에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대회를 치르게 되었다.
5월답지 않은
폭염 수준의 강한 햇살에도
트랙을 달리고, 허공을 차고 오르는
작고 어린 젊음의 후끈한 열기는
갈색 피부 위에 번들거리는 땀,
운동장을 넘쳐나는 예리한 함성,
불확실성을 넘어서는 희망의 색깔로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69 - 삭지않는 것들 <현충일 아침> (0) | 2014.06.08 |
|---|---|
| 하슬라 별곡 68 - 해리포터 자전거 <하늘로 달리는 맘> (0) | 2014.06.08 |
| 하슬라 별곡 66 - 귀여운 협박 <초보운전 멘트> (0) | 2014.06.03 |
| 하슬라 별곡 65 - 통일 기다리는 식당 <고성, 협의회 나들이> (0) | 2014.06.03 |
| 하슬라 별곡 64 - 강원도의 이름으로 <그리고도 인천에서>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