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알 수 없는
사회 문화 구조의 허물어짐과 함께
여지없이 뒤틀리고 왜곡되는가 하면,...
언어가 가지는 고유한 기능마저
전혀 새로운 양상의 믿음과 공감으로
또 다른 의미의 세계를 구축해가는...
끊임없이 소통을 요구하면서도
점점 두터워지기만 하는
콘크리트 불통의 물결 속에서
서로 허우적대는 건 아닐까?
낱말 하나가 무서워지는
무더운 날
작은 차의 뒤에 쓰여진
협박으로 읽히는 애교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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