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MW,
400M 트랙 12바퀴 반,
그것도 절대 뛰어서는 안되고,...
그러면서도 남보다 빨리 가야 하는..,
하고싶은대로 달리는 종목보다
바른 자세, 힘의 분배, 엄청난 인내,
무엇보다 후다닥 달리고 싶은 욕망과
끝까지 싸워야한다는 '경보'에
지난 강원도소년체전부터
나란히 출전한 쌍둥이 선수가 있다.
강릉 경포중의 라씨 성 쌍둥이는
전국소년체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경기장 트랙에서도
그림처럼 리드미컬한 걷기로
형은 금, 동생은 은메달을
자랑스럽게 목에 걸었다!
경보라는 특이한 종목이 가르치는
슬로우 푸드와 다스림도 그러하지만,
오로지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쌍둥이의 엄청난 시너지에
더 큰 감동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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