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대사찰을 피해
작은 정사 하나 찾았더니...
사람적은 공간 구석마다...
길을 찾지 못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바람이 가득
돌담 아래 꽃밭에서
제 자리 잃지 않으려 안간힘 쓰는
나비 한 마리 만나 다시 묻다!
길은
어디에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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