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46 - 피에타 <레퀴엠 D단조>

石羽 2014. 4. 30. 16:33

누군가의 칼럼에서...

진도의 항구, 체육관, 단원고, 병원에서
비에 젖은 울음을 삼키는 어미의 모습을...
가장 참혹한 '피에타'로 그리며,

자꾸 미안해지는 아이들에게
모차르트의 '레퀴엠 D단조'
- '눈물의 날에'를 바치는 걸 보았는데...

지인의 페북에서 찾아 낸
어느 조각가의 독특한 피에타,
고통으로 텅 비어버린 어미 가슴에
그 어두운 음악이 맴돌듯 고인다!

아, 피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