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째
사방에서 목소리를 높히는
이 '진로'는 무슨 의미일까?
진로 코치, 진로 아카데미,
진로교육협의회, 진로 업무협약...
꽃잎처럼 난무하는
교육사업과 이런 저런 주체들...
이번에는
중,고 선생님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학생교육 최전선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현장 중심의 현실적인 대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계획을 수립한다.
이리도 진지하고, 다양한 걱정에
제법 적절한 대안도 무성한데,
앞으로만 치닿는 아이들의 미래는
왜 안개 숲처럼 흐리기만 한 것일까?
몇 시간이 지나도록
최선의 길을 만들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는 선생님들의 얼굴들이
가슴 겨웁도록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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