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며칠사이
서둘러 피다 못해 이제
꽃은 터져나오나 보다!
너무 성급하여
하얗게 질린 벚꽃 이파리 사이로
파랗게 굳어버린 하늘
그 촘촘한 햇살 틈새로
거짓말처럼 허전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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