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등 뒤로
게으른 아침 산책을 나서보는
촌부의 무심한 눈길에도
지독하던 폭설의 꼬리를 잡고
성큼성큼 빠른 걸음으로
단숨에 다가서 버린 이 계절이
한껏 신기하면서
두렵기도 한 걸....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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