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햇살에 숨이 막혀
잠시 들렀던
한계령 꼭대기 휴게소...
쳐다보이는 바위산이나
멀어져보이는 태백 능선이나,
계절의 구비를 돌아오는
노란색 바람결 뒤로
선명하다!
그리고 산은 나더러
내려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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