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1 - 구름처럼 살다 가고파... <한계령 소묘>

石羽 2014. 3. 31. 11:44

소나기 햇살에 숨이 막혀
잠시 들렀던
한계령 꼭대기 휴게소...
 
쳐다보이는 바위산이나
멀어져보이는 태백 능선이나,
계절의 구비를 돌아오는
노란색 바람결 뒤로

선명하다!

그리고 산은 나더러
내려가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