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청 별로 순회하며
한 해에 몇 번 한다는,
이번에는 특별히 1박2일이라는
협의회 차 인제로 가다....
각 지역교육의 여러 난점에 대한
실무 책임자로서의 진지한 논의가
생각보다 훨씬 깊게 진행되었지만,
무거움과 함께 진행된
다양한 지역 힐링프로그램 덕에
어느 새 성큼 다가서 버린
계절의 섭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다!
겸허하게, 또 겸허하게....
돌아서는 발걸음 뒤로
하늘내린 동네, 인제의
산과 나무, 강과 바람, 하늘과 햇살,
그리고
오래 묵은 골짜기 사람 냄새와
낭만 시인 박인환의 숨결이
후끈하게 따라온다!
봄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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