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의무적으로 참석하여
시큰둥한 분위기를 면치 못하던
학년별 선생님들 실험연수가
사뭇 달라졌다!...
스스로 원하는 선생님들만
오붓하게 모인 넓직한 과학실에서
구경군없는 몰입 분위기...
호기심에 빠진 아이들보다 더
들뜬 표정, 속닥거림, 옥신각신,
부산한 움직임 뒤에 터지는 탄성...
이런 천연덕스러움 속에서
저리도 골몰할 줄 아는
어른의 모습을 만난 적이 있던가?
아이닮은 눈빛의 그네들이
눈물겹도록 고마운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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