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새롭게 세워진
배너 두 개를 들여다보다가
Wee 의 복합적 의미가...
Education + Emotion 임을
다시 새기며 그 안을 구경하다.
관내 초.중.고 58개교 학생의
일그러진 초상과 상처입은 마음들을
세심하게 토닥거려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진 선생님 8분이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와
아이를 닮은 해맑은 웃음으로
이런 저런 어려움을얘기한다!
틀에 매인 검사와 가르침 보다는
'함께 울리는 마음의 진동'을
더 소중하게 아끼는 이네들의 손길이
한 마디 말없이도 스스로
아름다웁게 피어나고 가꾸는
별 꽃이 되시기를...
아련히 스미는 커피 향 틈새로
깊게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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