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09 - 꿈 키우는 교실 <영재교육원 개강식>

石羽 2014. 3. 16. 16:20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유난히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꼬맹이, 안경테, 키다리, 부산이들이
잔뜩 몰려왔다....

초.중등수학, 과학 20명, 문학 15명
모두 110명의 아이들이
24명의 과목별 선생님들과
특별한 꿈 키우는 교실 문을 열었다!

우리 청 식구들의 환영을 받으며
개강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친구와, 엄마와, 선생님과,
혹은 혼자서

자신의 속에서 넘쳐나는 생각들을
쉴새없이 쏟아내고 또 챙기느라
참으로 분주하기 짝이 없다!

어떤 만남과 시간들이
이들 앞에서
'내일'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