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유,특,초,중등 교육전문직
모두가 모이는 연찬회에
많이 어색하고 부끄런 마음으로
주저주저 참가하다.......
과연
전문직원이라는 호칭이
마땅하고 어울리는 건지,
교육의 본질과 기능, 역할에 대하여
뼈저리게 고민이라도 하는
의지와 힘이라도 갖고 싶은건지...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의 고백'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등
학교와 교사의 뿌리를 묻는
교육 다큐 제작으로 유명해진
EBS 정성욱 PD가 특강을 왔다.
학교에 대한 패배적 편견을
생산적, 희망적 담론으로 바꾸고자,
학교의 본질을 '관계'에서 찾고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학교를 살리는 것'을 꼽은...
'존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세 명이 모이면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힘이 생긴다!' 라는
그의 날카롭고 객관적인 시선이
따뜻하면서도... 무겁다.
관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이 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06 - 마주정 <특별한 이름의 식당> (0) | 2014.03.16 |
|---|---|
| 하슬라 별곡 05 - 겸손한 소나무 <설해목인지...> (0) | 2014.03.16 |
| 하슬라 별곡 04 - 흐릿한 퍼즐 <강릉, 그 첫 주말> (0) | 2014.03.09 |
| 하슬라 별곡 02 - 또 하나의풍경 <강릉의 눈> (0) | 2014.03.09 |
| 하슬라 별곡 01 - 프롤로그 <뜬 구름>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