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전교생을 보내고
은근히 걱정했던 영어마을체험이
아픈 아이 하나 없이 무사히 종료,
신나게 떠들며 돌아오는 중이란다!...
무엇을?, 얼마나? 라는
구태의연한 어른 식의 질문은
이 작은 친구들의
무섭도록 대견한 적응의 흔적 뒤로
깨끗이 접어두기로 하자!
조금씩 다르게, 점점 더선명하게
제각각 그려가는 동그란 꿈과,
약속없이도 한데 어울릴 줄 아는
작은 고사리 손, 양팔벌림에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나 더 열심히 칠 일이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청옥산 별곡(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옥산 별곡 273 - 세상 지우기 <그치지 않는 눈> (0) | 2014.02.10 |
|---|---|
| 청옥산 별곡 272 - 어디까지 겨울 정취? <폭설 속 출장> (0) | 2014.02.10 |
| 청옥산 별곡 270 - 온몸으로 말하기 <영어마을의 이틀, 사흘> (0) | 2014.02.06 |
| 청옥산 별곡 269 - 객지에서의 본색 <영어마을의 천태만상> (0) | 2014.02.06 |
| 청옥산 별곡 268 - 집 떠난 고생? <영어마을의 하루>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