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269 - 객지에서의 본색 <영어마을의 천태만상>

石羽 2014. 2. 6. 16:16

 

이제는 제법
집을 떠나서 지내는 밤이
그다지 힘들지는 않은 듯,

초등학교 꼬맹이답지 않게
태연자약한 몸짓과 표정이
저절로 안심의 웃음을 자아낸다.

순수의 바닥이 훤히 비치는
저 이쁜, 어린 마음들이
무지개처럼 영원하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