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겨울 바람 속으로 떠난
아이들의 첫 날 소식들...
하장에서 인천,...
그 머언 이동에도 멀미 환자 없이
깔깔대며 잘도 가더니...
엄격한 입소 오리엔테이션에
잠시 긴장하기도 했지만,
나머지 오후와 저녁 프로그램에
특유의 발랄, 잡다, 떠들썩으로 적응,
잘 자고 잘 먹는 첫날을 지냈단다!
수저 사용을 청하는 대화로 시작된
아침 식사 모습들을 받아보며,
지금, 이 시간의 작은 의미들이
작은 친구들에게
뿌리깊은 꽃나무의
든든한 싹이 되기를 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청옥산 별곡(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옥산 별곡 270 - 온몸으로 말하기 <영어마을의 이틀, 사흘> (0) | 2014.02.06 |
|---|---|
| 청옥산 별곡 269 - 객지에서의 본색 <영어마을의 천태만상> (0) | 2014.02.06 |
| 청옥산 별곡 267 - Rainbow English Camp 2 <인천 영어마을에 가다!> (0) | 2014.02.03 |
| 청옥산 별곡 266 - 살아있는 게 기적? <본색 거울> (0) | 2014.01.28 |
| 청옥산 별곡 265 - 텅 빈 학교, 빈 하늘 <무지개 겨울캠프 끝> (0) | 201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