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작은 학교 방학 중
학생, 학부모, 지역이 함께 하는
엄청 큰 프로젝트
'무지개 겨울캠프 2013'이...
무사히 끝났다.
토요 프로그램까지
매일 오전 방과후학교 운영,
친구들과 함께 먹는
즐거운 점심 제공...
매일 오후 영어캠프와
어른들의 평생교육 캠프 운영...
3대의 노란 버스 운전원부터
돌봄 전담사, 방과후 코디,
프로그램 관리 교사까지...
딱히 놀 데도, 갈 데도 없는
산골 아이들의 긴 겨울방학과,
농한기 어른들의 진지함을 위하여
결코 짧지않은 3주일 동안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쏟아주신
무지개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깊고 뜨거운 감사를~~~
갑자기 마련된 휴게실처럼
적요가 감도는 월요일 학교,
피곤처럼 맑게 비어버린 하늘,
먼... 산등성이에
갈기 풀린 용 한 마리가
광동댐으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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