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중유럽 01 (14)

꽃보다 삼척 49 - 이삭줍기 10 <눈으로 마시는 유럽>

石羽 2014. 1. 26. 18:31

중,동부 유럽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물처럼 마신다는...

낯선 우리에게는 다만...
피로와 호기심을 풀어주는
특별한 시음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도착하는 나라, 도시마다
색깔과 맛을 달리하던 다양한 맥주,
54%를 윗도는 독한 곡주 고량주,
맥주만큼이나 지역색을 자랑하던
감칠 향기의 레드, 혹은 화이트 와인 등

쭈욱~~ 땡기는 모습만
역시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