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중유럽 01 (14)

꽃보다 삼척 40 - 이삭줍기 01 <요상한 탁자?>

石羽 2014. 1. 24. 22:54

 

융프라우를 오르내리는
협궤열차 창틀 밑에 달린
묘한 모양의 설치물...

언듯
음료수 컵이나 작은 소지품을
잠시 얹어 놓기에 따악인데,

어렵쇼!
그 아래에 달린 몸통은
단순 받침대가 아니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통이었던 것을....

알고나면 저절로
아하! 소리가 나오게하는
기발하고 작은 발상

스위스의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