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를 오르내리는
협궤열차 창틀 밑에 달린
묘한 모양의 설치물...
언듯
음료수 컵이나 작은 소지품을
잠시 얹어 놓기에 따악인데,
어렵쇼!
그 아래에 달린 몸통은
단순 받침대가 아니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통이었던 것을....
알고나면 저절로
아하! 소리가 나오게하는
기발하고 작은 발상
스위스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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