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성곽 안에 있지만
따로 얘기하고 싶은
체코 성당 건축의 대서사시
한 편.......
성자 비트의 손목 하나 가져다
그 종교적 의미로
600여 년 전(1344)에 짓기 시작하고,
1929년 지금의 모습 갖출 때까지
쉬지않고 고치고 확장했다는...
총 길이 124m, 폭 60m에다
천장 높이 33m, 첨탑 높이 100m,
프라하 최고, 최대의 건축물,
서쪽 입구 청동문에는
성당의 역사가
오밀조밀한 부조로 남아있고,
오랜 세월 이어진 재건축으로
고딕양식을 바탕으로 하는
여러 양식을 모두 볼 수 있을 뿐더러
천부적 체코 예술가 재능으로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하는
장엄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종교 건축 예술의
묵직하고 깊은 역사적 감동을
진하게 받았던
프라하 성,
그 안의 성 비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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