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쯔의 늦은 밤부터
조금씩 내리며
제법 싸늘한 냉기를 더하는 아침
비엔나로 향하는 버스
흐릿해진 창 밖으로
더 애매한 풍경이 지나간다.
한 시간 전부터
다시 보고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깜찍한 주인공들의 노래와
마리아의 사랑은 달꼼하고 신선하다!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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