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중유럽 01 (14)

꽃보다 삼척 18 - 왈츠와 역사를 찾아서... <비엔나 가는 길>

石羽 2014. 1. 24. 21:45

 

짤쯔의 늦은 밤부터
조금씩 내리며
제법 싸늘한 냉기를 더하는 아침

비엔나로 향하는 버스
흐릿해진 창 밖으로
더 애매한 풍경이 지나간다.

한 시간 전부터
다시 보고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깜찍한 주인공들의 노래와
마리아의 사랑은 달꼼하고 신선하다!

에델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