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작은 마을 Aeschi,
park 호텔의 아침은
그야말로 '간단한 식사'
전날 고민스럽게 풍성했던 독일과...
너무 비교되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빵 두어 종류에 시리얼 몇 종,
세 종류의 베이컨에 치즈,
그리고 요거트와 커피가 전부다.
번잡스러움과 낭비를 싫어한다는
국민성과 합리적 생활 습관은
어쩔 수 없이 이해하겠지만,
무언가 부족하고 덜 찬 듯한
헛헛함을 쉽게 떨치기는
어려운 표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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