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강릉에서
목공예 강사 아빠 따라
1학년 꼬맹이 친구가 놀러 왔는데...
저학년 영어 캠프 교실이
못내 어색하고 재미가 덜했는지,
작업에 여념이 없는 어른들의 사이에서
그 만의 자세로, 작은 스마트 폰 화면에
모든 것을 쏟아넣고 있더라!
어쩌랴?
아마도 내일은
아빠따라 여기까지 절대 오지 않을 듯...
괜한 미안함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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