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농한기를
무료하게 지내는 어른들을 위하여
3년째 개설하는 평생교육 캠프...
올해는
그 동안 가장 호응이 좋았던
도예, 컴퓨터, 염색공예, 배드민턴, 목공예
5개 강좌를 집중 개설하고
가능한 범위 내의 예산을 최대한 투입하였다.
지난 해부터 강릉에서 강사를 모셔와
인기 절정에 오른 목공예는,
올해 Painting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참가 인원이 예상을 넘쳐 난감하더니
나무를 고르고, 자르고, 맞추고, 칠하는
열공 어른들의 진지한 표정과 움직임 사이에는
숨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아서
보는 이의 탄성을
저절로 자아내게 하더라!
학교가 마을을 위하여,
마을이 학교를 위하여
어디까지 서로를 내어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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