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처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 오른
새 해가
벌써 산등성이에 기대어...
비스듬하게 기운다.
이런 날들이 또
새까만 달력을 메우게 될게다.
인간의 존엄과 근본을 지우는
악덕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그런 세월을 위하여 찾아온
간디의 가르침을 벽에 붙여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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