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많이 지나간 달력들...
여태 어떻게 그 마지막 장을 넘겨왔는지,
오늘의 그런 달력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
무슨 생각, 어떤 표정이어야 할지
참으로 어색하고 낯설게도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게
왜 이리 이상한 것일까?
그 어느 때 보다
어정쩡한 12월 31일,
밤 10시 20분...
잊혔던 전설처럼 눈이 날린다.
오늘따라 별이 보고싶다.
그 어떤 날의 놀라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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