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깊은 어둠 속에서
소리 죽여 눈을 적시며 보았던
그의 모습들을 다시 보고,...
행여 또 지우개처럼
잊어버리고 허접스레 살까 두려워
스케치 몇 개를 접어둔다.
12월 30일 오후에...
그렇게 시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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