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의 도심은
저물 줄을 모르고...
하장으로 돌아가면 ...
급하게 헤어져야만 하는
행정실 요원 세 명을 위한
한밤의 송별연이 이어지다.
길게 혹은 짧게 함께 한
산중 섬 하장에서의
시시콜콜한 추억 부스러기까지
몇 번이나 다시 들추며 반추하다가
다시못올 새벽 시간까지 껴안고
서울 K호텔에서 긴 꿈을 꾸는
아침, 도시의 창밖으로
또 다른 해가 뜬다!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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