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대에
같은 초등 교사로
같은 또래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어찌 이리도 다를 수 있을꼬!...
이미 일찌기
가르침과 배움의 소중한 본질을
구성원 스스로의 손과 가슴으로
아름답게 찾아내고 회복한
작은 학교 선생들의 얘기를
김영주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들으며
자꾸 희미해지는 내 뒤를
다시 돌아다 보다!
10여 년을
오로지 참된 배움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함께 모아온
그들 섬세한 흔적에서
하장의 내일을 찾는다!
운명처럼 새 등산화를 잃었다가
기적처럼 되찾게 된
마 선생의 얘기도 전설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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