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244 - 장갑의 진화 <스마트 폰 장갑>

石羽 2013. 12. 30. 11:59

 

인간이 제 편리를 위해
머리를 굴리는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추운 날 밖에서
전화를 받거나, 사진 찍을 때
손시린 거 고민하던 누군가가

엄지와 검지 끝에
장갑을 끼고도 터치가 되도록
특수 처리를 한 모양이다.

모방하고, 변형시키고, 적응하는
인간의 모든 속도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