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작은 관악 합주단이
뻑뻑한 아침을 어렵게 연다.
현악기 하나 없는 팀이
처음으로 연주하는 곡,
아이러니하게도 G선상의 아리아..,
G선 없이 금속 관의 울림으로 듣는
둥글넓적하고 뭉실한 아리아가
묘하게 가슴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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