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216 - 별 헤는 아이들 01 <무지개 별별캠프>

石羽 2013. 11. 16. 14:59

 

밤이면 하늘이
더 가까이 내려오는 곳,
오래 전부터 벼르던
별별캠프를 준비하였다....

천문교육 전문기관 스텔라에떼
최유림, 이지수 선생님을 모셔다가
엄청 커다란 망원경 세 대 걸고
잔디밭 한가운데 별 잔치 열었다.

첫날밤
1) 별보는 마음과 방법에 대한 안내
2) 가을 별자리 찾아보기
3) 폴라리스, 더블더블, 베가, 그리고 보름달 직접 관찰하기

손과 뺨이 시리도록 추운 밤
별과 달의 바다에 흠뻑 빠진
작은 친구들과 엄마 아빠들,
그리고 모두를 지키는 선생님들...

50 여개의 살아있는 별들이
운동장을 가득 채우고
감동과 환성의 꽃을 피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