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자연의 손길이
바다 속에서 솟구치는 불덩이들을
밀가루 주무르듯 돌돌 굴리다가
정성들여 가지런히 세웠나 보다!...
주상절리대!
끊임없이 달려드는 파도 앞에
오래도록 그리움으로 굳어 온
섬 아낙 마음깊은 물질처럼
수 백개 돌기둥은 다른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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