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다, 석다, 여다
그들 옛 생활의 흔적들이 보존된
성읍민속마을에 들르다.
만지면 좋은 복이 온다는
돌하루방 코만지기 부터
구멍 숭숭 불안한 현무암 돌담,
지혜롭게 살던 초가의 구석 구석,
신기한 대문과 똥돼지 구경까지...
낯설고 재미있는 동네 구경 뒤에
푸짐하게 차려주신 불고기 점심은
맛있고, 배부르고, 느긋하고,
내 친구와 함께라서 더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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