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167 - 조랑말 친구되기 <제주 역사문화 체험 06>

石羽 2013. 9. 29. 08:24

조랑말은 정말 꼬맹인줄 알았는데
왠걸...
덜렁 올라타고, 투벅거리기 시작하니
이건 결코 회전목마 수준이 아니다....

그래도
꼬마에서 덩치까지, 선생님들까지
안장에 고삐 하나로 맡긴
내 몸과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는
따뜻한 근육을 깊게 느껴보다!

제주 조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