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재를 넘으며
조금씩 비가 찌더니,
분교 교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왁자하게 버스에 오르는
1학년 동희의 얼굴에는
구름 한 점 없다!
역시나....
사북, 예미를 지나 잠시 쉬는
영월 동강휴게소의 하늘은
푸르고 높기만 하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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