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163 - 역둔의 힘 <제주 역사문화체험 02>

石羽 2013. 9. 29. 08:03

오두재를 넘으며
조금씩 비가 찌더니,

분교 교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왁자하게 버스에 오르는
1학년 동희의 얼굴에는
구름 한 점 없다!

역시나....
사북, 예미를 지나 잠시 쉬는
영월 동강휴게소의 하늘은
푸르고 높기만 하다.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