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162 - 가을 비 속에 떠나다 <제주 역사문화체험 01>

石羽 2013. 9. 29. 08:00

촉촉한 아침
무성한 초록은 잔뜩 움츠리는데
작은 설렘들은 점점 솟아 오른다.


'아는만큼 보인다!'

하나씩 챙겨 든 체험자료 모음이
작은 어깨에 겨워뵈는 큰 가방보다
산뜻해 보인다.

많은 낯섬들이 이네들에게
무지개처럼 다가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