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뒤섞여 엄청 무성해진 고구마 밭
이제 조금씩 몸이 말라가는 옥수수 대궁
손바닥만한 텃밭을 맴도는 바람
작은 이들이 그들을 그린다.
가을, 그 서늘한 냄새를 그린다.
으째 좀
고민스러워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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